데이터 센터는 더 이상 하나의 청사진을 가지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고객들이 다양한 설계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구성 프로그램을 갖춘 하이퍼스케일러의 등장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의 진화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대규모 코로케이션 사업자들이 연간 5~10개의 데이터 홀을 제공할 수 있었지만, 이제 하이퍼스케일러는 동일한 규모를 한 달 내에 제공합니다.
또한 각 데이터 홀 설계가 이전 모델보다 개선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기존 설계 접근 방식을 통해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진화하는 고객은 혁신적인 사고를 요구합니다.
참고: 이 백서는 2020년 11월 말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